사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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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 지나...    {08-07-14 12:09}  
by.  사랑의집 (http://www.houseofsarang.org)


1999년 7월 12일 은애가 처음 왔던 날...
뇌에 물이 가득차(병명:수두증) 당장 수술을 집도 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의사들도 수술을 포기하라고, 희망이 없다고 했던 그 아이...

독일에서 온 뮬러부부의 수술비 지원(당시, 미화 1만1천불)으로
은애가 수술을 받아 결국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은애가 살아나면 무료진료소를 지어 병을 지니고 있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섬기겠다는
원장님의 하늘에 대한 약속은 이루어지고...
 
2008년 7월 13일에 작별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일하다가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과 함께...
3명이었던 아이들은 7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주신 열매들...기업들...
그동안 이렇게 그들은 하늘의 복을 소유하였습니다.

고마움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감동의 시간...
앞으로도 더욱 축복된 가정이길 함께 손 모아 빌며
천국에서의 재회를 약속하며 작별을 나눴습니다.

은애가 자라 어른이 되면 자신의 생명을 찾아 주신
뮬러부부를 꼭 찾아 뵙게 되기를 기원 해 봅니다.

뮬러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약속을 지킨 사람...    {08-07-10 17:07}  
by.  사랑의집 (http://www.houseofsarang.org)


작년 이 맘 때쯤 캐나다 뱅쿠버에서 오신 강태규 치과 선생님...
가실 때 내년에 친구들과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셨었는데...
그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약속을 지켜 주신 그 분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다시 오마 약속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에....
지금 치과실에서 진료소를 찾아오신 이웃 주민들의 치아를 치료해 주고 계십니다.

함께 오신 동료들(로즈, 그레이스, 비)은 스켈링과 미백치료를 해 주고 계십니다.
내년에 또 오겠다고 서투른 한국 말을 하시면서....

한 사람이... 네 사람으로...네 사람이 여덞 사람을...
사람을 낚는 어부처럼.....
 

김희은 아멘! 절로 감탄의 아멘이 나오는군요. 정말 그곳에 가면 귀한 경험을 많이 하고 오히려 제가 섬김을 받아서 올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당장도 가고 싶지만... 미래를 기약하며... [2011/11/27]
 
  찾아가는 진료    {08-05-14 12:42}  
by.  사랑의집 (http://www.houseofsarang.org)


연길시내에서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 
산두만진이라는 작은 마을로 방문 진료를 하였습니다.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파견한(08.4.5~5.3) 이기병( 내과의) 선생과 
현병선 진료소장님, 기타 진료 팀원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약 150여명의 마을 분들이 진료를 받았는데
주로, 혈압, 당뇨, 신경통 , 심장질환을 앓는 분들이셨습니다.

또한, 노환으로 인한 시력 감퇴에 따라 안경과 돋보기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동 진료를 필료로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현재 진료소 실정으로서 미비한 점이 있어 
(예: 각 전문분야 의료진 부족, 의료기기 및 약품의 지속적 공급,  재정, 봉사자등)
확대하지 않고 현상태를 유지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헌신된  일꾼을 보내주시기를...

  영동 세브란스 단기 의료팀 봉사활동    {07-10-08 12:13}  
by.  사랑의집 (http://www.houseofsarang.org)



사랑의집 아이들이(하기영-수두증, 리영민,석현우-구순구개열)수술을
집도해 주셨고 수술비도 지원해 주셨습니다.
진료를 받은 시간마다 웃음꽃이 넘쳤습니다.
웃음은 건강의 시작이랍니다.
笑門萬福來(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와요.....^0^....

  한국 영동 세브란스 병원 단기 의료 봉사    {07-10-08 12:04}  
by.  사랑의집 (http://www.houseofsarang.org)



진료소에서 환자들을 진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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