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년 11 월에 이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한복음15:15
주님이 우리를 친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늘 이야기(기도)합니다.
친구끼리 대화가 없으면 서먹서먹하고 오랜만에 만나면 할 말이 많을 것 같지만 막상 만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자주 만나면 할 얘기가 없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더 할 말이 많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변함없는 친구 바로 그 예수님과 자주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해도해도 끝이나지 않는 대화를…
기도제목 :
1. 겨울 8개월간의 난방비($24,000)가 채워지도록
2. 최수진(4세 여)이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기 위해 수속 중 입니다. 수속이 잘 되어서
비자가 나와 한국에 가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또한 수술이 잘 되어서 대소변을 가리는 신경이 살아나도록(현재 대소변 조절이 안되어서 계속 기저귀를 차고 있습니다)
3.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집중력, 이해력, 인내, 지혜를 주시도록
4. 사랑의집을 통해 이루고 싶으신 아버지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5. 조학철.강인옥가정의 장기 비자(전문가증)가 순조롭게 나올 수 있도록
6. 사역자(김학원.안혜영, 조학철.강인옥, 전미경, 김지선, 진영태.강연희)들이 성령의 임재 속에 감사하며 기쁘게 지낼 수 있도록
7.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 준비가 잘 진행되도록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사가 필요합니다. 헌신자를 찾아 보내 주십시오.
8. 사랑의집을 위한 일만명 중보 사역자 가 채워지도록
중보자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늘 기도의 영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도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할렐루야!
이 중보편지는 일만명 중보 사역자와 소그룹 담당자에게만 보냅니다.
2011 년 11 월 7 일 - 중국 연길 사랑의집 중보팀에서 –
**우편 편지로 중보소식을 받고 계신 중보자들 중 이메일을 사용하시는 중보자께서는 이메일 주소를 houseofsarang@gmail.com으로 보내 주십시오.
**함께 나누어야 할 기도 제목을 올려 주십시오. 모두가 같은 목소리로 간구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집을 향한 아버지의 메시지도 보내 주십시오.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