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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사랑의집 2011-10-28 06:43:49
제 목 18주년 아침에!

18주년 아침에!


 


내가 연길땅을 밟은지 20!


첫 아이 길봉이를 만나 함께 밥을 지어 먹던 18년 전 오늘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년이 지나 이렇게 많은 아이들과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그 동안 우리와 함께 살았던 아이들!


누구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고, 누구는 먼 타향에서 굳건히 잘 지내고 있고,


누구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고, 누구는 대학을 다니고 있고,


그런데 소식이 없는 누구도 있다.


 


18년 동안 우리와 함께 했던 사람들!


몸으로 물질로 물품으로 기도로 사랑의집을 함께 만들어 왔던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을 기쁨과 고마움으로 지낼 수 있지 않은가?


얼마 전 우리집을 방문 한 사람들과 그 동안 운영되어 온 사랑의집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그들이 다 보고 듣고 돌아 가면서 이런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그 중 한 사람에게서 듣게 되었다.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다 믿을 수 있나? 절반이나 믿어야지...”


일반적 사고와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사랑의집 18년은 특별 했다.


그런데 그들은 기독교인들 이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접근해도 불가능 하다고


본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이런 일을 가능케 했던 아버지의 능력을 모르는 것인지...


그래도 절반은 믿어 주겠다니 고맙다는 생각도 해 보지만,


사랑의집 18년 행적은 지금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그 증거요,


그 동안 현장에서 수고의 땀을 흘렸던 결코 잊을 수 없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증인들이다.


그래서 이렇게 불신이 가득한 요즈음 말로 표현 하자면 믿거나 말거나.


 


이런 사랑의집에서 숨쉬며 일할 수 있었던 18!


참 행복 했다.


마치 18일을 살아온 것처럼...


 


우리는 또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오늘 아침에도 도시락 30개를 싼다.


곧 등교 할 아이들이 식사를 하면서 부딪히는 숟가락 소리가 들린다.


이런 모습이 참 좋다.

아빠가. 

홍명선 (2012-01-15 02:53:40) 코멘트삭제
사랑하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쁘신데도 저를 잊지 않으시고 기도와 격려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기도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두분의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두분 존경하고 무지 사랑합니다.
Jose (2015-03-22 06:02:59) 코멘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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